[2026.05.04] 오늘의 묵상

등록일 2026.05.06 11:18

지혜와 지식의 근본

잠1:7 “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”

경외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내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이다.

지식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아가는 것이다.

지혜는 그 지식을 삶으로 살아내는 깃이고, 훈계는 하나님이 우리를 바르게 고치시는 손길이다.

그래서 “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”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참되게 알아가는 시작은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뜻이다.

반대로 미련한 자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기에 하나님을 참되게 알아가지 못하고 그 지식을 삶으로 살아내지도 못하며 하나님의 훈계도 거부한다.

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.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세상 지식이 아니다.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진리이다. 

예수님이 주인이 되실 때 비로소 참된 지식이 시작되고, 그 지식은 삶 속에서 나타난다.

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면 삶의 방향이 바뀌고, 선택이 바뀌고, 가치가 바뀌고, 결국 삶 전체가 바뀐다.

따라서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이 아니라 예수께 속한 자라는 진리이다.


- 오직 예수 -

- 담임목사 김태호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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